번역에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, 해설체를 너무 딱딱하게 번역했다는 겁니다.
할아버지가 이야기하듯이 말하는 말투가 적절하다는데, 난 그걸 몰랐음요...
근데 다시 수정하고 하고 하는건 너무 귀찮으니 패스ㅋ
'Translation > Comi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Assassin's Crybaby: The Sobberhood (0) | 2011.04.21 |
---|---|
꼬맹이 만화 #6~10 (0) | 2010.07.19 |
꼬맹이 만화 #1~5 (0) | 2010.07.19 |
샤워 시간! (0) | 2010.07.19 |
the Unity of Rings #1 (0) | 2010.07.18 |